양천구 고위정책과정 274명 수료증 받아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02 20:33:18
    • 카카오톡 보내기
    자치행정등 12주과정 마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의 ‘제2기 양천구 고위정책과정’ 수료식이 지난 1일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에서 개최됐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에는 추재엽 청장과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최병대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고위정책과정을 이수한 274명이 수료증서를 받았다.

    이와 함께 추 청장은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장으로부터 관내 주민들을 대표해 우수시민 교육단체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해 9월2일 관내 주민 및 공무원 274명의 수강생으로 개강한 ‘고위정책과정’은 성숙된 자치의식 함양과 유능한 지방자치 전문요원을 양성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고위정책과정은 12주 과정으로 자치행정, 정책개발, 지역개발, 시민의식의 4개 분야에 ▲창조적 지방행정의 구현 방안 ▲전통문화 속에 어우러진 한민족의 삶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운동 ▲지방자치와 시민참여 ▲생각하는 시민의 양성과 평생학습 등 22개 강좌가 진행됐다.

    추재엽 청장은 “12주간의 교육과 열과 성을 다해 무사히 교육에 임해준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지방자치의 성공은 주민참여와 올바른 정책수립에 달려 있음과 여기서 배운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