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희망자 60명 오늘 서약식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13 2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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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전직원 ‘담배와의 전쟁’ 돌입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2월부터 구청장 이하 전직원이 직장 금연운동에 참여해 ‘담배와의 전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4일 오후 2시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 구청 내 금연 희망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서약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구청 내 일부부서에서 시작한 금연 운동이 전부서로 확산돼 ‘광진금연클리닉’을 개설하고 금연을 결심한 직원들을 우선해 직장 내 금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원들 간에 상호 감시체제가 이뤄져 금연에 실패한 직원은 ‘과 전체 회식’을 감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구는 금연보조제 및 소품을 지급하고 금연교실 등 개인별 금연프로그램을 운영, 금연 6개월 성공자에게는 금연성공 기념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3월부터 구민 대상의 ‘광진금연클리닉’을 본격 가동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광진구를 향해 발돋움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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