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아름다운 이야기 알린다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13 2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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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은평문예’ 13호 발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은평문예’ 13호(사진)를 발간·배포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은평문예’는 구민들의 문예창작 활동을 권장하고 직원 각 개인의 문학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우리 이웃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은평문예는 지난해 10월말까지 접수받은 원고를 심사해 시 60편, 수필 11편, 특집 5편, 답사기·공무원의일선에서 각 2편, 동화·꽁트·체험수기·초대소설 각 1편 등 총 84편의 작품이 장르별로 편집돼 신국판 4절 272쪽 분량으로 제작했다.

    구는 총 700부를 발간해 관내 학교, 도서관, 경찰서, 우체국, 전화국, 등기소, 세무서, 한국전력공사 성서지점 등 공공기관과 전국 문화원, 구청 각 부서 및 작품 응모자에게 배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은평문예 13호는 평범한 우리 이웃이 만들어 가는 문예지로서 서투르나마 소박하게 삶을 표현한 글로 꾸며져 있어 더욱 정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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