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신고사항결과 문자메시지로 전송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14 1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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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예산절감 기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민원인이 접수한 호적신고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민원인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키로해 눈길을 끈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민원인이 민원봉사과 호적접수창구에 호적신고를 하면, 신고사항이 완료되는 대로 민원인의 휴대폰에 문자메세지를 전송한다.

    기존 ‘호적처리결과 우편회신제’의 대체서비스로 제공되는 이번 제도는 우편요금 등의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화시대에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적합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연간 4만여 건의 많은 양의 호적신고가 접수되는 구의 여건상 이번 서비스가 정착될 경우 전화문의·직접방문 등으로 인한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호적처리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시민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민원봉사과에 비치돼 있는 호적신고서 상단 여백 해당란에 휴대폰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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