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성교양 대학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14 1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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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생 21일부터 모집
    올해를 ‘여성복지’의 원년으로 내세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2005년 제1기 여성교실 및 여성교양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 여성들의 능력 계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다양한 여성 교양 프로그램을 마련, 오는 3월4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여성교실 및 교양대학을 운영한다.

    여성교실 및 여성교양대학은 구 거주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만 본인 부담)이다.

    여성교실에서는 ▲꽃꽂이(초급-월요일 오전 10~12시, 중급-월요일 오후 1시~3시) ▲구슬공예(월요일 오전 10시~12시) ▲풍선아트(화요일 오전 10시~12시) ▲퀼트(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수지침(화요일 오전 10시~12시) ▲현대의상(화요일 오후 1시~3시30분) ▲홈패션(화요일 오후 3시30분~오후 6시) ▲생활한복(수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일반생활요리(오전반-목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반-오전 1시~3시)이며, 정원은 각 30명이다.

    또 여성교양대학에서는 생활영어와 생활중국어가 운영되며, 정원은 초급반은 각 30명, 중급반은 각 20명씩 모집한다.

    원서접수 및 교부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구민회관 2층 구 여성복지상담소(793-8550)에서 실시한다.

    /위지혜 기자 w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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