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233명 일자리 제공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16 1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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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용산노인복지종합관등서 사업 추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대대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구 주관사업 및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용산지회 등에서 실시하는 사업 등 총 233명의 일자리가 마련된다.

    우선 구 사업 일자리로 ‘거리환경 지킴이’ 100명, ‘어린이공원지킴이’ 20명, ‘보수기동반’ 5명, ‘실버보육도우미’ 18명 등이 마련됐다.

    또 시립용산노인복지관에서는 투투선생님파견사업 30명, 독거노인복지도우미파견사업 10명, 인력파견사업 10명, 밑반찬 및 간식 판매사업 15명, 대한노인회 용산지회에서는 독거노인복지도우미파견사업 10명, 인력파견사업 5명을 각각 모집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실시되며, 하루 4시간 주 3일 근무로 시간당 3840원씩 월 20만원 이내의 임금을 받게 된다.

    참가 자격은 만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으로 사업에 따라 60세부터 참가할 수도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710-3355~9)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w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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