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 지난 한해 시책사업을 평가한 결과 ‘구정의 지속적인 변화와 개혁’ 및 ‘고객만족 감동행정 구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16일 밝혀졌다.
반면 ‘경쟁력 있는 지방자치 구현’과 ‘쾌적한 미래도시 건설’ 분야는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구는 최근 2004년 주요시책 222개 과제에 대한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04년 업무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 전략과제에 대해 먼저 추진부서가 자체평가를 하고, 자체평가 결과를 다시 행정자치부의 평가표에 의한 우수 등급을 판정한 후 그 종합평가 결과에 대해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순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222개 전략과제 중 181개 사업(81.5%)이 당초 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해 ‘우수’, 13개 사업은 ‘향상’, 18개 사업은 ‘노력’ 등급을 받았으며, 9개 사업에서 그 성과가 지표에 못 미치는 ‘부진’ 등급으로 평가됐다.
업무평가위원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공원녹지과를 최우수부서로, 의약과와 민원여권과를 우수부서로 선정하고, 장려부서로는 교통지도과, 사회복지과 및 자치행정과를 각각 선정해 심의·의결했다.
업무평가위원회측은 “이번 평가에 있어 추진·실적 결과는 물론 추진과정도 중시하는 종합적인 평가로 전환해 외부적인 영향도 일부 고려했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위원만으로 구성된 전공분아별 전문위원회를 연이어 운영했다”고 밝혔다.
또 ‘2005년 업무평가계획’ 수립과 관련 “금번 업무평가 결과의 반영 외에도 효과적인 평가를 위해 전략과제 수의 적절한 조정과 검증방법의 대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업무평가 결과를 각 부서로 통보해 개선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서 조치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조치계획에 따른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 향후 예산편성과 업무계획 등에 환류·반영케 해 구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ymp@siminilbo.co.kr
반면 ‘경쟁력 있는 지방자치 구현’과 ‘쾌적한 미래도시 건설’ 분야는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구는 최근 2004년 주요시책 222개 과제에 대한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04년 업무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 전략과제에 대해 먼저 추진부서가 자체평가를 하고, 자체평가 결과를 다시 행정자치부의 평가표에 의한 우수 등급을 판정한 후 그 종합평가 결과에 대해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순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222개 전략과제 중 181개 사업(81.5%)이 당초 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해 ‘우수’, 13개 사업은 ‘향상’, 18개 사업은 ‘노력’ 등급을 받았으며, 9개 사업에서 그 성과가 지표에 못 미치는 ‘부진’ 등급으로 평가됐다.
업무평가위원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공원녹지과를 최우수부서로, 의약과와 민원여권과를 우수부서로 선정하고, 장려부서로는 교통지도과, 사회복지과 및 자치행정과를 각각 선정해 심의·의결했다.
업무평가위원회측은 “이번 평가에 있어 추진·실적 결과는 물론 추진과정도 중시하는 종합적인 평가로 전환해 외부적인 영향도 일부 고려했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위원만으로 구성된 전공분아별 전문위원회를 연이어 운영했다”고 밝혔다.
또 ‘2005년 업무평가계획’ 수립과 관련 “금번 업무평가 결과의 반영 외에도 효과적인 평가를 위해 전략과제 수의 적절한 조정과 검증방법의 대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업무평가 결과를 각 부서로 통보해 개선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서 조치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조치계획에 따른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 향후 예산편성과 업무계획 등에 환류·반영케 해 구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ym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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