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경제 침체로 서민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에 따른 종합대책을 마련,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한 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으로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청년일자리 마련을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총 15개 분야에 걸쳐 심층 추진하게 될 주요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각종 공사 및 용역, 물품구매 예산의 80%인 215억원을 상반기 조기 집행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의 금리를 4.0%에서 0.5%낮추고 총 11억원의 기금 중 상반기에 7억원 지원 및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 업체당 500만원~1000만원의 신용보증부 긴급자금을 400여개 업체에 대폭 지원한다.
또 ▲통인시장과 동대문 D동 상가 등 재래시장 환경개선에 총 18억원 조기투입 ▲지하 영세업체 100곳에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제활성화 도모 ▲장애인 취업 박람회 개최 및 여성 인턴형 일자리 40명을 비롯해 여성취업강좌 500명, 기타 위생 및 교통관련 서포터즈 84명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 인력채용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구는 소외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공공근로 인력지원 10명을 비롯해 현재 1단계 공공근로사업도 120명에서 40명을 추가 모집해, 저소득층 생활안정 도모에 적극 노력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한 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으로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청년일자리 마련을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총 15개 분야에 걸쳐 심층 추진하게 될 주요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각종 공사 및 용역, 물품구매 예산의 80%인 215억원을 상반기 조기 집행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의 금리를 4.0%에서 0.5%낮추고 총 11억원의 기금 중 상반기에 7억원 지원 및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 업체당 500만원~1000만원의 신용보증부 긴급자금을 400여개 업체에 대폭 지원한다.
또 ▲통인시장과 동대문 D동 상가 등 재래시장 환경개선에 총 18억원 조기투입 ▲지하 영세업체 100곳에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제활성화 도모 ▲장애인 취업 박람회 개최 및 여성 인턴형 일자리 40명을 비롯해 여성취업강좌 500명, 기타 위생 및 교통관련 서포터즈 84명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 인력채용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구는 소외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공공근로 인력지원 10명을 비롯해 현재 1단계 공공근로사업도 120명에서 40명을 추가 모집해, 저소득층 생활안정 도모에 적극 노력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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