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현행 지방예산회계제도인 단식부기 방식을 기업형·선진국형 회계제도로 알려진 복식부기로 전면 개정한다.
22일 구는 예산회계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현행 단식부기 방식을 벗어나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추진하며, 이를 위해 오는 3월 중 행정자치부 표준시스템이 공개되면 복식부기 표준전산시스템을 설치, 시험 가동 후 4월부터는 복식부기 전산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자치부로부터 2005년 확대시험기관으로 선정돼 2007년 복식부기 전면 실행을 앞두고 지난 1월부터 전담반을 구성, 복식부기 도입에 대한 준비를 해오고 있다.
복식부기 회계제도는 단식부기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자산과 부채의 변동뿐아니라 자본의 변동과 비용, 수익의 발생원인에 관한 과목도 기록, 계산하는 것을 말하며 그동안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등에서 정부회계제도 투명화를 위해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해온 제도다.
/김성준 기자 sjkim@siminilbo.co.kr
22일 구는 예산회계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현행 단식부기 방식을 벗어나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추진하며, 이를 위해 오는 3월 중 행정자치부 표준시스템이 공개되면 복식부기 표준전산시스템을 설치, 시험 가동 후 4월부터는 복식부기 전산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자치부로부터 2005년 확대시험기관으로 선정돼 2007년 복식부기 전면 실행을 앞두고 지난 1월부터 전담반을 구성, 복식부기 도입에 대한 준비를 해오고 있다.
복식부기 회계제도는 단식부기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자산과 부채의 변동뿐아니라 자본의 변동과 비용, 수익의 발생원인에 관한 과목도 기록, 계산하는 것을 말하며 그동안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등에서 정부회계제도 투명화를 위해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해온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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