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기초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외국인 구정 모니터단’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 거주 외국인 지원자 중에 국적과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등 주한 외국인 11명을 최종 선발해 최근 구정 ‘외국인 구정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내국인의 시각으로 찾지 못했던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외국인으로서 느꼈던 불편사항 등을 구에 제시하게 된다.
또한 외국의 우수정책자 사례에 대한 자료와 아이디어를 제공해 각종 정책입안의 국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모니터 요원들에게 정기적인 구정 안내와 더불어 친목행사를 통해 민간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각종 문화행사나 선사주거지 등 문화유적 탐방 등을 통해 구와 구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wee@siminilbo.co.kr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 거주 외국인 지원자 중에 국적과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등 주한 외국인 11명을 최종 선발해 최근 구정 ‘외국인 구정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내국인의 시각으로 찾지 못했던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외국인으로서 느꼈던 불편사항 등을 구에 제시하게 된다.
또한 외국의 우수정책자 사례에 대한 자료와 아이디어를 제공해 각종 정책입안의 국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모니터 요원들에게 정기적인 구정 안내와 더불어 친목행사를 통해 민간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각종 문화행사나 선사주거지 등 문화유적 탐방 등을 통해 구와 구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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