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홈피서 계약체결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22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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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전국 최초 ‘인터넷 수의시담’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인터넷 수의시담’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및 대금지출 내용을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수의시담’이란 발주자와 수의계약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자가 계약내용에 대해 협상하는 일을 말한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수의계약 대상 사업자가 구청 재무과에 수의시담을 유선으로 요청하고 구청을 방문, 계약액을 결정한 후 계약서류를 수기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2~3회 구청을 방문해야 함은 물론 계약서류를 작성하는 데만 1시간 이상이 소요돼왔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의시담을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계약 체결 후 수의계약 및 대금 지출 내용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인터넷 수의시담’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인터넷 수의시담 실시로 사업자가 수의시담을 위해 구청을 여러 번 방문하여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계약시간을 단축하는 등 계약서류 전산화로 계약체결 업무가 간소화 되었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sjki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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