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달력 만들기’ 행사 개최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22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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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가족봉사단 활성화 위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가족단위의 자원봉사 조직인 ‘가족봉사단’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숙명여자대학교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해 가족봉사단 2월 교육 및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가정지원센터 김연화 팀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2005년 자원봉사 선서식’이 진행됐으며, 생활개혁실천협의회 총무인 신산철 선생님의 ‘건강한 가정생활과 가족 봉사활동’에 대한 특강, ‘가족 달력 만들기’ 등 가족간의 유대감 확인 및 가족 봉사단의 긍정적인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실시됐다.

    특히 ‘가족 달력 만들기’는 가족회의를 통해 연중 가족 행사를 결정하고, 결혼기념일과 가족 생일등 기념일을 달력에 축하하는 글과 함께 표기하며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단위의 자원봉사단은 가족애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어떠한 조직의 결합체보다 더 강하게 유착되고 봉사 활동의 지속성 측면에서도 오랫동안 유지된다”며 “향후 자원봉사 활동에 있어서도 숙명여대와 함께 가족 봉사단의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또는 주민자치과(710-3410~4)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w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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