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제86주년 3·1절을 맞아 다양한 이색 무료체험행사를 개최한다.
22일 역사관에 따르면 오는 3월1일부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행사를 열고, ‘3·1운동 수형기록전’과 태극기 만들기, 독립선언문 등사하기 등 각종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3·1운동 수형기록전’에는 독립선언문을 발표한 한용운, 손병희 등 민족대표 33인이 형무소에 입감될 때 작성했던 수형기록표와 당시 사용했던 태극기 목각판 등 3·1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유관순은 물론 권애라, 김마리아, 동풍신, 어윤희, 이살눔, 이순화, 전예순, 조인애, 최정숙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수형기록표와 각종 자료도 함께 전시돼 우리 민족이 펼쳤던 3·1운동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1919년 3월1일 당시의 모습으로 헌병과 간수들을 재연, 생생한 현장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역사관 관계자는 “이 외에도 태극기 목판본 인쇄하기, 독립선언문 등사하기 등 각종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과거 속으로 건너가 3·1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보는 생생한 교육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330-1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22일 역사관에 따르면 오는 3월1일부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행사를 열고, ‘3·1운동 수형기록전’과 태극기 만들기, 독립선언문 등사하기 등 각종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3·1운동 수형기록전’에는 독립선언문을 발표한 한용운, 손병희 등 민족대표 33인이 형무소에 입감될 때 작성했던 수형기록표와 당시 사용했던 태극기 목각판 등 3·1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유관순은 물론 권애라, 김마리아, 동풍신, 어윤희, 이살눔, 이순화, 전예순, 조인애, 최정숙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수형기록표와 각종 자료도 함께 전시돼 우리 민족이 펼쳤던 3·1운동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1919년 3월1일 당시의 모습으로 헌병과 간수들을 재연, 생생한 현장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역사관 관계자는 “이 외에도 태극기 목판본 인쇄하기, 독립선언문 등사하기 등 각종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과거 속으로 건너가 3·1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보는 생생한 교육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330-1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