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주민들의 휴식공간 중랑천 둔치에 환경친화적인 산책로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산책로 신설은 최근 주 5일 근무제의 확대실시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중랑천에 설치돼 있는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도로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별도의 보행자 전용 산책로를 마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산책로는 장평교와 중랑교 사이 구간 중 1.6km, 중화체육공원과 월릉교 사이 구간 0.6km 등 총연장 2.3km이며, 8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3월 착공, 6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신설되는 산책로의 형식에 단조로움을 피해 곡선을 채택하고 바닥 재질도 주변 경관과의 조화와 산책로 정서를 고려해 투수성 점토질 블록을 사용함으로써 이용객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는 올 해 유채꽃밭과 별도로 산책로 주변에 갈대, 억새 단지를 시범 조성할 계획이어서 공사가 완료되는 6월 이후 중랑천 둔치가 자연과 함께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서 더욱 각광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이번 산책로 신설은 최근 주 5일 근무제의 확대실시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중랑천에 설치돼 있는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도로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별도의 보행자 전용 산책로를 마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산책로는 장평교와 중랑교 사이 구간 중 1.6km, 중화체육공원과 월릉교 사이 구간 0.6km 등 총연장 2.3km이며, 8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3월 착공, 6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신설되는 산책로의 형식에 단조로움을 피해 곡선을 채택하고 바닥 재질도 주변 경관과의 조화와 산책로 정서를 고려해 투수성 점토질 블록을 사용함으로써 이용객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는 올 해 유채꽃밭과 별도로 산책로 주변에 갈대, 억새 단지를 시범 조성할 계획이어서 공사가 완료되는 6월 이후 중랑천 둔치가 자연과 함께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서 더욱 각광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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