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경로당 ‘리모델링’ 완공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2-27 20:39:38
    • 카카오톡 보내기
    종로구, 어제 준공식 가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최근 김충용 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 이화 경로당(이화동 9의264 번지 소재)에 따른 준공식을 가졌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준공된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 노후로 이번에 재건축한 것으로 공사비 총 2억2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해 연면적 174.93㎡(52.8평) 규모로 지하 세탁장, 1층 할머니방, 2층 할아버지방 등을 갖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했다.

    이날 이화 경로당의 신축 외에도 구에서는 올해 이화동 25의1 번지(약 500평)의 부지에 10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4층, 연 900평 규모의 현대식 시설을 갖춘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난 22일 건립 신축공사 설계안 설명회를 가졌다.또한 관내 경로당 53곳에 노래교실, 서예교실 등 각종 문화 취미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