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나눔장터

    인서울 / 시민일보 / 2005-03-01 19:41:05
    • 카카오톡 보내기
    내일 개장한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3일 자원재활용 촉진과 과소비풍조를 추방하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구민 나눔장터 행사가 종묘공원에서 개장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종로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종로구 생활체육 자전거어머니봉사회, 종로구 여성자전거연합회, 각 동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자생단체와 일반 주민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게 되며 각종 의류를 비롯해 전자제품, 장난감, 도서, 생활필수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싼값으로 판매하거나 교환한다.

    이외에도 기타행사로 도·농연계를 통한 농산물직거래,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한편 구민 나눔장터는 지난 1980년대 중반 자원의 재활용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사직공원에서 ‘구민 벼룩시장’으로 시작, 1996년부터 종묘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 2004년도에 ‘구민 나눔장터’로 명칭이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