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와 강서구가 사회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추재엽 양천구청장, 이명박 서울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들의 재활훈련과 직업훈련, 사회적응훈련 등을 위한 공간으로 지난 2002년 12월에 착공하고 이번에 개관식을 갖게 된 것.
이에 따라 하루 300여명의 관내 장애인이 장애분야 전문가 40명의 도움을 받아 복지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복지관은 ▲지하 2층-수중운동실, 강당 등 ▲지하 1층-심리운동실, 운동기능 향상실, 체력단련실 등 ▲지상 1, 2층-감각통합실, 심리안정실, 조기교육실, 안내실 등 ▲지상 3, 4층-직업훈련실, 정보화교육실, 취업정보실, 열린하늘공원 등의 시설로 갖춰져 있다.
특히 복지관은 지하까지 자연채광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시설과 지원인력 등의 면에서 서울지역 최대 규모로서 앞으로 상담 및 다양한 검사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능력을 높이고 수중운동과 심리안정프로그램 등으로 운동 및 지각기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서구(구청장 유 영)도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대상 장애인 가구로 전용면적 13평 이하 가구이며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해당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06년 이후에는 연차적으로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가구 전원에 이 같은 지원을 펼쳐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터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장애인 330가구에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추재엽 양천구청장, 이명박 서울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들의 재활훈련과 직업훈련, 사회적응훈련 등을 위한 공간으로 지난 2002년 12월에 착공하고 이번에 개관식을 갖게 된 것.
이에 따라 하루 300여명의 관내 장애인이 장애분야 전문가 40명의 도움을 받아 복지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복지관은 ▲지하 2층-수중운동실, 강당 등 ▲지하 1층-심리운동실, 운동기능 향상실, 체력단련실 등 ▲지상 1, 2층-감각통합실, 심리안정실, 조기교육실, 안내실 등 ▲지상 3, 4층-직업훈련실, 정보화교육실, 취업정보실, 열린하늘공원 등의 시설로 갖춰져 있다.
특히 복지관은 지하까지 자연채광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시설과 지원인력 등의 면에서 서울지역 최대 규모로서 앞으로 상담 및 다양한 검사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능력을 높이고 수중운동과 심리안정프로그램 등으로 운동 및 지각기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서구(구청장 유 영)도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대상 장애인 가구로 전용면적 13평 이하 가구이며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해당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06년 이후에는 연차적으로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가구 전원에 이 같은 지원을 펼쳐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터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장애인 330가구에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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