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여름철 수방대책의 일환으로 하수관로와 주요간선도로변에 대한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준설 대상물량(5500㎥) 조사를 실시했으며, 14억6277만원의 예산을 투입, 단계별로 준설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오는 5월 중순까지 지난 1998년, 2001년도 침수지역 및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준설하고 6월 우기 전에는 각 동의 미 준설구간에 대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우기 중에는 배수불량, 민원발생 지역에 중점적으로 준설공사를 실시하고 10월말 이후에는 우기 중에 퇴적된 준설토를 처리해 해빙기 및 차기연도를 대비할 계획이다.
준설시행에 있어 주요간선도로와 지하철역사 및 로터리 주변 등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는 전문장비 보유업체가 전담하고, 그 외 이면도로의 하수관로는 동 지역에 순차적으로 투입되는 구청 준설반이 준설하게 된다.
또한 각 동에서는 일시 사역인부 및 취로사업자를 활용해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에 퇴적된 준설토를 적기에 처리해 침수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위지혜 기자 wee@siminilbo.co.kr
구는 그동안 준설 대상물량(5500㎥) 조사를 실시했으며, 14억6277만원의 예산을 투입, 단계별로 준설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오는 5월 중순까지 지난 1998년, 2001년도 침수지역 및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준설하고 6월 우기 전에는 각 동의 미 준설구간에 대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우기 중에는 배수불량, 민원발생 지역에 중점적으로 준설공사를 실시하고 10월말 이후에는 우기 중에 퇴적된 준설토를 처리해 해빙기 및 차기연도를 대비할 계획이다.
준설시행에 있어 주요간선도로와 지하철역사 및 로터리 주변 등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는 전문장비 보유업체가 전담하고, 그 외 이면도로의 하수관로는 동 지역에 순차적으로 투입되는 구청 준설반이 준설하게 된다.
또한 각 동에서는 일시 사역인부 및 취로사업자를 활용해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에 퇴적된 준설토를 적기에 처리해 침수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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