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자리 잡은 구 보건소 ‘야간진료센터’ 의료진들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야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위해 구가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설, 운영하고 있는 야간진료센터에서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제외한 일반병원이 문을 닫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관내 종합·개인 병원 소아과, 내과, 비뇨기과 등 전문의 30여명이 돌아가며 진료 자원봉사를 벌여왔다.
이에 구는 3일 야간진료센터 개설 2주년을 맞아 그간 자원봉사 진료에 참여해온 의료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구에서 밝힌 구 보건소 야간진료센터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내과, 소아과, 외과 순으로 응급환자가 많았으며 증상별로는 감기, 복통, 두드러기, 설사, 급체 환자가 많았다.
또 이용 주민 분포에서 인접구 등 타지역 환자가 3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호응을 얻어 보건복지부에서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았으며 현재 전국 시도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김성준 기자 sjkim@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야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위해 구가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설, 운영하고 있는 야간진료센터에서는 종합병원 응급실을 제외한 일반병원이 문을 닫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관내 종합·개인 병원 소아과, 내과, 비뇨기과 등 전문의 30여명이 돌아가며 진료 자원봉사를 벌여왔다.
이에 구는 3일 야간진료센터 개설 2주년을 맞아 그간 자원봉사 진료에 참여해온 의료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구에서 밝힌 구 보건소 야간진료센터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내과, 소아과, 외과 순으로 응급환자가 많았으며 증상별로는 감기, 복통, 두드러기, 설사, 급체 환자가 많았다.
또 이용 주민 분포에서 인접구 등 타지역 환자가 3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호응을 얻어 보건복지부에서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았으며 현재 전국 시도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김성준 기자 sjki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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