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창1동에 위치한 구 제일은행축구장은 현재 인조잔디구장으로 개축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운동장은 현재로서는 제일은행과 관련이 없으므로 꼭 ‘옛 제일은행축구장’이라고 불러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장이 있는 곳의 지명을 따서 ‘창동운동장’이나 ‘초안산운동장’ 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주민들은 이 문제에 대해 구가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여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의 성의 있는 조치를 기대합니다.
<도봉구 주민>
창1동에 위치한 구 제일은행축구장은 현재 인조잔디구장으로 개축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운동장은 현재로서는 제일은행과 관련이 없으므로 꼭 ‘옛 제일은행축구장’이라고 불러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장이 있는 곳의 지명을 따서 ‘창동운동장’이나 ‘초안산운동장’ 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주민들은 이 문제에 대해 구가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여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의 성의 있는 조치를 기대합니다.
<도봉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