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방경찰청(청장 박광현)은 18일 회의실에서 박광현 청장과 간부, 일선서 혁신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혁신성과 자체보고회를 가졌다.
성과보고에 앞서 상반기 혁신에 앞장선 혁신 유공자 3명과 상반기 자체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인 기강확립 우수관서 3개서, 민생보호 및 경찰행정발전 유공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2/4분기 으뜸경찰 10명에 대한 표창장도 함께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받은 혁신 유공자 3명은 항상 혁신하는 자세로 경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제도를 제안해 경찰행정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직원들이다.
또 기강확립 우수관서 3개서(중부서, 연수서, 계양서)는 서장 이하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대외적으로는 시민들을 위한 치안행정을 구현하면서 직원 자체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상반기 자체사고 발생률이 타 관서에 비해 현저히 낮아 대국민 신뢰도를 향상시킨 우수관서이다.
또한 으뜸경찰 10명은 각 기능별로 각 부서장 또는 동료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범인검거, 인명구조 등 민생보호 유공자와 경찰행정발전 유공자 등 탁월한 공적으로 타의 귀감이 돼온 직원들이다.
‘혁신성과 보고회’는 인천지방경찰청이 2005년 상반기 동안 역점을 둔 혁신분야들에 대한 추진 성과를 분석, 평가한데 이어 박광현 청장이 부임한 후 매일 실시하는 업무혁신 토론회에서 우수 사례로 채택된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광현 청장은 “혁신 업무 추진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혁신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우수사례는 벤치마킹 하는 등 혁신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성과보고에 앞서 상반기 혁신에 앞장선 혁신 유공자 3명과 상반기 자체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인 기강확립 우수관서 3개서, 민생보호 및 경찰행정발전 유공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2/4분기 으뜸경찰 10명에 대한 표창장도 함께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받은 혁신 유공자 3명은 항상 혁신하는 자세로 경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제도를 제안해 경찰행정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직원들이다.
또 기강확립 우수관서 3개서(중부서, 연수서, 계양서)는 서장 이하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대외적으로는 시민들을 위한 치안행정을 구현하면서 직원 자체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상반기 자체사고 발생률이 타 관서에 비해 현저히 낮아 대국민 신뢰도를 향상시킨 우수관서이다.
또한 으뜸경찰 10명은 각 기능별로 각 부서장 또는 동료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범인검거, 인명구조 등 민생보호 유공자와 경찰행정발전 유공자 등 탁월한 공적으로 타의 귀감이 돼온 직원들이다.
‘혁신성과 보고회’는 인천지방경찰청이 2005년 상반기 동안 역점을 둔 혁신분야들에 대한 추진 성과를 분석, 평가한데 이어 박광현 청장이 부임한 후 매일 실시하는 업무혁신 토론회에서 우수 사례로 채택된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광현 청장은 “혁신 업무 추진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혁신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우수사례는 벤치마킹 하는 등 혁신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