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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2019년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30여 명이 참석하였고, 참여자 대표 2명이 선서문을 낭독해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결의를 다졌으며,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혔다.
유양순 의장은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적당한 사회활동을 영위하는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있는 삶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종로구에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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