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만안구(구청장 윤현수)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현수 구청장을 비롯 신규직원 51명, 과장, 동장, 팀장, 선배공직자 51명 등 총 102명이 참석했다.
구가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신규·선배 직원간 멘토링 제도’는 1년 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멘토(선배 공직자)와 멘티(신규자)는 결연인증서 작성 및 전달식과 함께 인증서를 상호교환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또 멘토의 태도와 멘티의 자세 등에 대해 30분간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실시, 참석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5∼6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배공직자와 신규임용자 51명은 앞으로 유선, 포동이광장 편지함, 이메일 활용 등 온·오프라인을 동시 활용 1년동안 활동하게 된다.
/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행사에는 윤현수 구청장을 비롯 신규직원 51명, 과장, 동장, 팀장, 선배공직자 51명 등 총 102명이 참석했다.
구가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신규·선배 직원간 멘토링 제도’는 1년 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멘토(선배 공직자)와 멘티(신규자)는 결연인증서 작성 및 전달식과 함께 인증서를 상호교환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또 멘토의 태도와 멘티의 자세 등에 대해 30분간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실시, 참석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5∼6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배공직자와 신규임용자 51명은 앞으로 유선, 포동이광장 편지함, 이메일 활용 등 온·오프라인을 동시 활용 1년동안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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