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구로6동 구로리어린이공원 옆을 지나갈 때면 정말 할 말을 잃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원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는 여기저기 쓰레기가 널려있고 노숙자들이 공원 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 저녁이 되면 불량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서로 모여 담배를 피우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원 옆 골목은 백열등 하나가 그 골목을 밝히고 있어 어둡고 이 곳 역시 불량 학생들의 집거지나 다름없을 정도로 저녁이 되면 싸우는 소리며 쓰레기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좀 번거스롭더라도 골목 가로등 재설치와 공원내 단속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서울 구로구 시민>
구로6동 구로리어린이공원 옆을 지나갈 때면 정말 할 말을 잃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원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는 여기저기 쓰레기가 널려있고 노숙자들이 공원 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 저녁이 되면 불량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서로 모여 담배를 피우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원 옆 골목은 백열등 하나가 그 골목을 밝히고 있어 어둡고 이 곳 역시 불량 학생들의 집거지나 다름없을 정도로 저녁이 되면 싸우는 소리며 쓰레기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좀 번거스롭더라도 골목 가로등 재설치와 공원내 단속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서울 구로구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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