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경기꿈의학교 지역협의체 구축을 통한 자발적 성장 도모

    경인권 / 이기홍 / 2019-03-22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2019년 경기꿈의학교 고양지역 운영주체 협의회 개최”
    [고양=이기홍 기자]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승천)은 20일 고양미래인재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19 경기꿈의학교 고양지역 운영주체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2019 경기꿈의학교 공모”에 선정된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와‘마중물 꿈의학교’의 운영주체 74개교를 대상으로 경기꿈의학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지역협의체) 구축 및 개교 준비 등 꿈의학교 활성화 방안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서는 2019 경기꿈의학교 운영 일정과 온라인 회계 도입 등을 안내하고, 지역별 대표 선정 및 학생 모집 ․ 개교 ․ 운영에 대한 운영주체 간 분임별 협의회를 통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8일 공모 선정결과가 발표된 2019 경기꿈의학교는 2019.4.5.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운영이 시작되며, 꿈의학교 네트워킹(지역협의체) 구축을 통해 운영주체 서로가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또한, 2019년부터는 경기꿈의학교 사업비 교부, 집행 및 정산을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예산 집행 업무가 효율화 ․ 간소화 될 예정이다.

    올해 고양 지역 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64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49교’, ‘마중물 꿈의학교 25교’, 총 138교가 선정되어 지난해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하였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상기 교수학습국장은“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마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꿈의학교 운영주체의 노력이 매우 필요하다. 고양지역 꿈의학교는 2018년 64교에서 올해 138교로 2배이상 증가하였다. 이번 꿈의학교 협의회를 계기로 2019년은 고양지역 꿈의학교 간 네트워킹 구축과 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한 운영주체들의 역량 강화로 꿈의학교가 더욱 활성화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