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애인상 후보자 공모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3-2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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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까지 접수··· 3명 선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8일까지 ‘제21회 올해의 장애인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올해 양천구 장애인상은 중증장애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거나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공이 있는 장애인 등 구민에게 모범이 되는 장애인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봉사·후원 활동 등을 펼치거나 장애인의 자립·고용·편의제공·재활 활동 등에 기여한 개인 1명, 단체 1곳을 선정해 ‘장애인복지 유공상’도 수여한다.

    수상 후보자격은 시상일 기준(오는 4월19일)으로 양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개인이나 주소를 둔 기관·단체이며, 추천권자인 ▲관계 기관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양천구 의원 ▲10명 이상의 구민 연서를 통해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추천서식 또는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양식을 작성해 동주민센터나 양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추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수상 후보자들 가운데 ‘양천구 장애인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정 결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4월19일 진행된다.

    김순덕 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지를 갖고 생활하는 장애인과 장애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봉사한 자랑스러운 양천구민을 포상하는 이번 시상에 많은 양천구민이 관심을 갖고 후보자를 적극 추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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