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은 연말연시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 각종 해상범죄 발생에 대비해 지난 12월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10일간에 걸친 특별 형사활동을 실시해 총 127건 133명의 해상범죄 사범을 검거했다.
4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형사활동 기간중 단속실적이 127건으로 이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57%(167건)가 감소된 것으로 특히 폭력 등 민생침해사범이 3건(전년도 19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경은 해상 범죄사범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이유는 2004년 이후 선원 인권유린, 바다모래 불법채취, 면세유 불법유통 등 고질적 해상범죄 근절을 역점과제로 선정, 지속적 기획수사와 지역책임제 형사활동 등을 통한 해양경찰의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에 의해 기인됐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해양경찰은 지속적으로 국민생활을 저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고, 고질적이며 토착적인 범죄에 대해서는 기획수사를 확대 실시해 어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상의 해상치안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힌 한편, 범죄근절을 위한 어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박상도 기자 parksdo@siminilbo.co.kr
4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형사활동 기간중 단속실적이 127건으로 이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57%(167건)가 감소된 것으로 특히 폭력 등 민생침해사범이 3건(전년도 19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경은 해상 범죄사범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이유는 2004년 이후 선원 인권유린, 바다모래 불법채취, 면세유 불법유통 등 고질적 해상범죄 근절을 역점과제로 선정, 지속적 기획수사와 지역책임제 형사활동 등을 통한 해양경찰의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에 의해 기인됐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해양경찰은 지속적으로 국민생활을 저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고, 고질적이며 토착적인 범죄에 대해서는 기획수사를 확대 실시해 어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상의 해상치안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힌 한편, 범죄근절을 위한 어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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