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했던 날씨가 하룻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엄습한 이번 소한(小寒)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구름이 많고 강원영동, 경북 동해안, 전남서해안과 제주도 지방에서 눈(강수확률 40~6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산간지역이나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지방에서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제주지방은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한라산 어리목에는 15㎝의 눈이 내렸다.
이 지역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산간지역 일부 도로는 월동장구를 갖춘 한라산 횡단도로인 1100도로는 소형차량의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이날 오전 6시9분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29.6m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인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제주~목포, 제주~완도를 오가는 여객선과 모슬포~가파도.마라도를 연결하는 도항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편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4도~ 3도로 어제보다 낮아 춥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4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2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고 맑은 날씨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엄습한 이번 소한(小寒)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구름이 많고 강원영동, 경북 동해안, 전남서해안과 제주도 지방에서 눈(강수확률 40~6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산간지역이나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지방에서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제주지방은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한라산 어리목에는 15㎝의 눈이 내렸다.
이 지역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산간지역 일부 도로는 월동장구를 갖춘 한라산 횡단도로인 1100도로는 소형차량의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이날 오전 6시9분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29.6m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인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제주~목포, 제주~완도를 오가는 여객선과 모슬포~가파도.마라도를 연결하는 도항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편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4도~ 3도로 어제보다 낮아 춥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4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2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고 맑은 날씨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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