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 시위장면이 나올 때마다 혹시 내 아이가 저기 있진 않을까 마음을 졸입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귀한 아들을 의경으로 보낸 죄밖에 없습니다”
매서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모인 수십여명의 부모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
7일 오후 2시 전의경 예비역과 전의경 부모 200여명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 맞은편 의주로공원에 모여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적인 시위문화 정착과 전의경 안전보장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전의경 안산지역 전우회와 전의경 그들의 삶, 전의경 부모모임, 전의경 고운우리아들들 등 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중구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시청 옆 국가인권위원회 앞까지 ‘평화적 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가두행진’을 벌였다.
전의경 전우회 한기형 대표는 “시위현장에서 전의경은 오직 방패 하나만 가지고 쇠파이프와 죽창으로부터 몸을 지켜왔다”며 “말로만 평화적인 시위문화 정착을 이야기할 게 아니라 불법 폭력행위를 반성하고 자제할 때”라고 말했다.
매서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모인 수십여명의 부모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다.
7일 오후 2시 전의경 예비역과 전의경 부모 200여명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 맞은편 의주로공원에 모여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적인 시위문화 정착과 전의경 안전보장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전의경 안산지역 전우회와 전의경 그들의 삶, 전의경 부모모임, 전의경 고운우리아들들 등 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중구 중앙일보 사옥 앞에서 시청 옆 국가인권위원회 앞까지 ‘평화적 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가두행진’을 벌였다.
전의경 전우회 한기형 대표는 “시위현장에서 전의경은 오직 방패 하나만 가지고 쇠파이프와 죽창으로부터 몸을 지켜왔다”며 “말로만 평화적인 시위문화 정착을 이야기할 게 아니라 불법 폭력행위를 반성하고 자제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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