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구에 접한 인천시 강화군과 경기도 김포, 고양, 파주시 등 4개 지역 ‘민주평화통일 자문협의회’(이하 민주평통)는 8일 한강 철책선 철거를 정부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지역 민주평통은 건의문에서 “현재의 남북관계와 정보수집의 과학화 등을 고려할때 한강 하구 일부 지역의 철책을 철거한다 하더라도 국가 안보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한강의 어족이 풍부하게 늘었지만 주민들이 접근하지 못해 소득증대를 가로막고 있고 한강 둔치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이나 한강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어민들은 철책선을 드나들 때마다 군부대에 신고해야 하는 등 불편이 크다”며 철책철거를 요구했다.
민주평통은 건의문을 최근 국회와 국방부, 경기도, 인천시 등에 보냈으며 철책은 행주대교∼일산대교(건설중) 구간 12㎞와 강화 교동도 지역에 설치돼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권오준 기자 goj555@siminilbo.co.kr
이들 지역 민주평통은 건의문에서 “현재의 남북관계와 정보수집의 과학화 등을 고려할때 한강 하구 일부 지역의 철책을 철거한다 하더라도 국가 안보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한강의 어족이 풍부하게 늘었지만 주민들이 접근하지 못해 소득증대를 가로막고 있고 한강 둔치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이나 한강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어민들은 철책선을 드나들 때마다 군부대에 신고해야 하는 등 불편이 크다”며 철책철거를 요구했다.
민주평통은 건의문을 최근 국회와 국방부, 경기도, 인천시 등에 보냈으며 철책은 행주대교∼일산대교(건설중) 구간 12㎞와 강화 교동도 지역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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