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명 검찰총장의 사법시험 동기인 이기배 수원지검장(17회)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유성수 의정부지검장(17회)도 사의를 표했다. 또 홍석조 광주고검장(18회)도 사의를 표명했다.
10일 대검찰청은 이 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시기와 비슷한 시점에 유 지검장과 홍 고검장도 대검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대검 관계자는 “유 지검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으며 홍 고검장은 ‘X파일 수사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조직에 누를 끼칠 필요가 없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유 지검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를 나와 대검 검찰연구관, 부산지검 강력부장, 대검 감찰부장 등을 역임했다.
홍 고검장은 경기고와 서울 법대를 졸업한 뒤 법무부 검찰 1과장 서울지검 2차장 인천지검장 등을 지냈다.
/뉴시스
10일 대검찰청은 이 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시기와 비슷한 시점에 유 지검장과 홍 고검장도 대검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대검 관계자는 “유 지검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으며 홍 고검장은 ‘X파일 수사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조직에 누를 끼칠 필요가 없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유 지검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를 나와 대검 검찰연구관, 부산지검 강력부장, 대검 감찰부장 등을 역임했다.
홍 고검장은 경기고와 서울 법대를 졸업한 뒤 법무부 검찰 1과장 서울지검 2차장 인천지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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