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조사위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황우석 교수의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나오는 줄기세포는 모두 가짜라고 밝혔다.
조사위는 “두 논문에 등장하는 줄기세포는 황 교수의 주장과는 달리 체세포복제줄기세포가 아닌 수정란줄기세포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조사위는 특히 황 박사팀의 기술에 대해 “핵이식 기술은 국제적 경쟁력이 있으며, 배반포 형성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이미 보유한 연구실이 있어 독보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조사위는 이어 황 박사팀이 사용한 난자의 개수는 최소한 273개가 사용됐으며 8명의 여성 연구원 난자제공자에게 기증 의향을 묻는 서식을 나눠주고 서명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조사위는 그러나 복제개 ‘스너피’는 체세포 공여개인 ‘타이’로부터 만들어진 진짜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던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는 300여명의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조사위는 “두 논문에 등장하는 줄기세포는 황 교수의 주장과는 달리 체세포복제줄기세포가 아닌 수정란줄기세포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조사위는 특히 황 박사팀의 기술에 대해 “핵이식 기술은 국제적 경쟁력이 있으며, 배반포 형성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이미 보유한 연구실이 있어 독보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조사위는 이어 황 박사팀이 사용한 난자의 개수는 최소한 273개가 사용됐으며 8명의 여성 연구원 난자제공자에게 기증 의향을 묻는 서식을 나눠주고 서명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조사위는 그러나 복제개 ‘스너피’는 체세포 공여개인 ‘타이’로부터 만들어진 진짜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던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는 300여명의 내외신 취재진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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