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마무리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9-03-22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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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 구직 만날의 날 행사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아차산로30길 36) 2층 대강당에서 ‘2019년 제1차 광진·동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구가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및 신규 구직자와 우수한 인재를 찾는 참여기업 간 일자리 연계로 동부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관, 취업서비스관 및 이벤트행사관 등 28개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채용관에서는 16개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대1 면접을 통해 모집인원 196명에 대한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며,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면접 기회를 부여해 취업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도움을 줬다.

    아울러 취업서비스관에서는 ▲취업지원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벤트행사관에서는 ▲귀 터치 테라피 시연, 퍼스널컬러&이미지 컨설팅 등 각종 이벤트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참여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서는 광진 50플러스 상담센터와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동참한 가운데 각각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취업컨설팅과 노무상담을 진행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열망하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과 좋은 만남을 이뤄 취업에 성공하는 희망의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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