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서장 장 광) 안중지구대에 근무하는 길태구 경장은 순찰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관내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된 강간 사건을 접하고 휴일과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끈질긴 탐문과 수사로 강간용의자 안 모씨(47)를 최근 검거한 것이 밝혀져 귀감이 되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충남과 경기남부지역 일대에서 차를 기다리는 여성에게 같은 방향이라며 차를 태워준다고 유인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달 동안 5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안씨를 검거한 길경장은 사건 발생을 접하고 충남 부여, 평택 일대를 퇴근시간과 휴일을 이용해 잠복하고, 범인 소재 파악을 위해 관내 700여 업체와 132개 마을을 돌며 탐문수사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길경장은 과거 형사계 근무시 별도로 개인이 보관하고 있던 수사자료를 토대로 용의자를 선별한 후 안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하고 주민등록상의 사진을 발췌해 피해여성들에게 공개한 바 피해 여성 2명이 범인임을 지목해 검거했다고 했다.
특히 길경장은 용의자 안씨가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범행 당시의 차량 유류품에 목장갑 뭉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남과 인근 경기남부 지역의 공사장과 목장 등을 탐문해 평택인근 목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용의자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 안씨가 충남일대를 떠돌며 많은 부녀자를 상대로 성폭행을 해온 일명 ‘발바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안씨의 유류품을 국과수로 감정 의뢰 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허선웅 기자 hso@siminilbo.co.kr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충남과 경기남부지역 일대에서 차를 기다리는 여성에게 같은 방향이라며 차를 태워준다고 유인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달 동안 5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안씨를 검거한 길경장은 사건 발생을 접하고 충남 부여, 평택 일대를 퇴근시간과 휴일을 이용해 잠복하고, 범인 소재 파악을 위해 관내 700여 업체와 132개 마을을 돌며 탐문수사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길경장은 과거 형사계 근무시 별도로 개인이 보관하고 있던 수사자료를 토대로 용의자를 선별한 후 안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하고 주민등록상의 사진을 발췌해 피해여성들에게 공개한 바 피해 여성 2명이 범인임을 지목해 검거했다고 했다.
특히 길경장은 용의자 안씨가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범행 당시의 차량 유류품에 목장갑 뭉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남과 인근 경기남부 지역의 공사장과 목장 등을 탐문해 평택인근 목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용의자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 안씨가 충남일대를 떠돌며 많은 부녀자를 상대로 성폭행을 해온 일명 ‘발바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안씨의 유류품을 국과수로 감정 의뢰 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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