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전동차 안에서 불을 지르려던 30대 노숙자가 승객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뒤 건교부 철도공안사무소 사법 경찰에 인계됐다.
14일 오전 11시45분께 청량리발 천안행 전동차가 경기 수원 화서역에 진입할 때 손 모(37)씨가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 3번과 4번 객차 연결 칸막이 합성수지에 화장지 뭉치를 이용해 불을 붙이려다 승객들에 제지, 미수에 그쳤다.
승객들은 손씨를 붙잡은 뒤 철도공안사무소 연락, 수원역에서 철도공안사무소 사법경찰관리에게 손씨 신병을 넘기도록 조치했다.
14일 오전 11시45분께 청량리발 천안행 전동차가 경기 수원 화서역에 진입할 때 손 모(37)씨가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 3번과 4번 객차 연결 칸막이 합성수지에 화장지 뭉치를 이용해 불을 붙이려다 승객들에 제지, 미수에 그쳤다.
승객들은 손씨를 붙잡은 뒤 철도공안사무소 연락, 수원역에서 철도공안사무소 사법경찰관리에게 손씨 신병을 넘기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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