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지역의 외국인 범죄중 살인, 강도, 절도 등의 범죄는 줄어든 반면 위장결혼, 여권위조 등 지능범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범죄 단속현황은 모두 2322명으로 지난 2004년 3027명보다 705명이 줄어들어 23.3% 감소했다.
범죄유형별로 보면 살인이 지난해 13명으로 지난 2004년 20명보다 35% 감소했으며 강도가 55명으로 9.8%, 강간 11명으로 6%, 절도 212명으로 22.1%, 폭력 589명 27.3%, 성범죄 8명으로 5%, 마약류 45명으로 8%, 기타 725명으로 47.6% 각각 감소했다.
반면 위장결혼, 여권위조 등 지능범은 지난해 664명으로 지난 2004년 397명보다 267명이 늘어나 67.3% 증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 불법 체류자가 줄어들면서 강도, 살인 등 외국인 범죄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능범죄 증가에 대해서는 “지난해에는 불법 체류자에 대한 기획수사 등이 많이 이뤄진 것도 증가 요인이지만 불법 체류자들이 한번 출국하면 재출국이 어려워 신분 위장 등의 방법으로 재입국하려다 보니 위장결혼, 여권위조 등의 지능범죄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2월14일에는 무료관광 제공을 미끼로 독신무직자 등 위장결혼상대자를 모집,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중국동포 68명으로부터 1인당 1000만원씩을 받고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등 120명이 검거되기도 했다.
또 지난해 11월12일에는 위조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하고 연수생으로 입국, 경북 경산시 S제조업체에 취업한 인도네시아 D씨(29·여) 등 7명이 검거되기도 했다.
15일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범죄 단속현황은 모두 2322명으로 지난 2004년 3027명보다 705명이 줄어들어 23.3% 감소했다.
범죄유형별로 보면 살인이 지난해 13명으로 지난 2004년 20명보다 35% 감소했으며 강도가 55명으로 9.8%, 강간 11명으로 6%, 절도 212명으로 22.1%, 폭력 589명 27.3%, 성범죄 8명으로 5%, 마약류 45명으로 8%, 기타 725명으로 47.6% 각각 감소했다.
반면 위장결혼, 여권위조 등 지능범은 지난해 664명으로 지난 2004년 397명보다 267명이 늘어나 67.3% 증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 불법 체류자가 줄어들면서 강도, 살인 등 외국인 범죄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능범죄 증가에 대해서는 “지난해에는 불법 체류자에 대한 기획수사 등이 많이 이뤄진 것도 증가 요인이지만 불법 체류자들이 한번 출국하면 재출국이 어려워 신분 위장 등의 방법으로 재입국하려다 보니 위장결혼, 여권위조 등의 지능범죄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2월14일에는 무료관광 제공을 미끼로 독신무직자 등 위장결혼상대자를 모집,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중국동포 68명으로부터 1인당 1000만원씩을 받고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등 120명이 검거되기도 했다.
또 지난해 11월12일에는 위조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하고 연수생으로 입국, 경북 경산시 S제조업체에 취업한 인도네시아 D씨(29·여) 등 7명이 검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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