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中企육성기금 40억 융자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9-03-22 0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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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총 40억원 규모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지원 신청서 및 융자금 사용계획서 등을 준비해 오는 25~31일 비즈오케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은행(기업·국민·신한·씨티·하나·우리·산업은행, 농협, 수협)이 융자협약을 체결 후, 융자지원 신청업체의 지원 대상 여부 등을 심사평가해 업체당 최대 2억원을, 2~3년 동안 대출 금리의 1.5~2%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융자대상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구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전업율 30% 이상)뿐만 아니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자동차정비업(종합 및 소형),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및 소방설비공사업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새소식 및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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