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주민건강검진과 관련한 의료기관 선정이 일방적ㆍ불공정 선정이라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18일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검단주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수도권매립지 지역주민의 법적대표기구인 주민지원협의체가 제29차 회의를 소집해 주민건강검진 의료기관 선정의 건을 원안대로 몇 십분만에 강행처리했다.
문제가 된 부문은 주민건강검진 병원선정 건으로 주민지원협의체 21차 회의에서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병원이 ▲진료비 ▲시설의 적합성 ▲이용의 편리성 등에서 장점이 없어, 지역대표기구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재선정을 요구했음에도 29차 회의에서 전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도권매립지 검단주민대책위원회 홍종국 위원장은 “주민지원협의체에 의해 선정된 병원은 자체조사 결과 건강검진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진료비가 타 병원들에 비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이 공정한 재심사를 요구하는 연명부를 작성해 주민지원협의체에 제출했음에도 조금의 재고도 없이 불공정한 원안을 날치기 하듯 통과시켰다”고 분개했다.
이에 대해 양원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의료기관 선정의 건은 이미 21차 회의에서 소관위원회의 엄정한 조사를 거쳐 이미 확정한 내용으로 심사는 공정하고 적합한 과정을 통해 이뤄져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며 “최근 일부 협의체 위원들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주민들을 현혹시키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위원 제명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 검단주민대책위원회는 소유하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각 지역의 대책위와 공동으로 검찰 침 경찰에 공식수사를 의뢰함은 물론 인천지방법원에 집행정지가처분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인천=/구봉회 기자 kbh@siminilbo.co.kr
18일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검단주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수도권매립지 지역주민의 법적대표기구인 주민지원협의체가 제29차 회의를 소집해 주민건강검진 의료기관 선정의 건을 원안대로 몇 십분만에 강행처리했다.
문제가 된 부문은 주민건강검진 병원선정 건으로 주민지원협의체 21차 회의에서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병원이 ▲진료비 ▲시설의 적합성 ▲이용의 편리성 등에서 장점이 없어, 지역대표기구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재선정을 요구했음에도 29차 회의에서 전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도권매립지 검단주민대책위원회 홍종국 위원장은 “주민지원협의체에 의해 선정된 병원은 자체조사 결과 건강검진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진료비가 타 병원들에 비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이 공정한 재심사를 요구하는 연명부를 작성해 주민지원협의체에 제출했음에도 조금의 재고도 없이 불공정한 원안을 날치기 하듯 통과시켰다”고 분개했다.
이에 대해 양원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의료기관 선정의 건은 이미 21차 회의에서 소관위원회의 엄정한 조사를 거쳐 이미 확정한 내용으로 심사는 공정하고 적합한 과정을 통해 이뤄져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며 “최근 일부 협의체 위원들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주민들을 현혹시키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위원 제명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 검단주민대책위원회는 소유하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각 지역의 대책위와 공동으로 검찰 침 경찰에 공식수사를 의뢰함은 물론 인천지방법원에 집행정지가처분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인천=/구봉회 기자 kb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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