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 지지 단체들이 지난 21일 오후 촛불집회를 열고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재개를 위한 촛불집회를 가졌다.
인터넷 카페 ‘황우석을 지지하는 네티즌 연대’, ‘여성난자기증모임’ 등으로 구성된 ‘황우석 연구재개 지원 국민연합’ 8000여명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황 교수의 ‘컴백’을 기원하는 촛불집회와 더불어 한국생명과학의 발전을 희망하는 기원문 발표와 풍선날리기 등 문화행사도 함께 벌였다.
이와 함께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는 최근 황 교수가 서울대 석좌교수직을 내놓게 된 것에 대해 울분을 표출하며, 황 교수 논문조작 사실을 발표한 서울대 정명희 조사위원장을 내주 초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정 위원장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황 교수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황 교수를 ‘죄인’으로 몰고 가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검찰 조사를 촉구했다.
이 단체의 한 간부는 “이날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고소장과 함께 내주 초 정 위원장을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 관계자는 “황 교수와 함께 사이언스 논문에 참여한 다른 교수들의 경우, 파면과 해임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밝히고 “이들 교수들의 징계 의결은 총장이 요구한 뒤 90일 이내에 이뤄지도록 돼 있으나 ‘논문조작’ 사실이 밝혀진 만큼 내달 중순이면 결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터넷 카페 ‘황우석을 지지하는 네티즌 연대’, ‘여성난자기증모임’ 등으로 구성된 ‘황우석 연구재개 지원 국민연합’ 8000여명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황 교수의 ‘컴백’을 기원하는 촛불집회와 더불어 한국생명과학의 발전을 희망하는 기원문 발표와 풍선날리기 등 문화행사도 함께 벌였다.
이와 함께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는 최근 황 교수가 서울대 석좌교수직을 내놓게 된 것에 대해 울분을 표출하며, 황 교수 논문조작 사실을 발표한 서울대 정명희 조사위원장을 내주 초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정 위원장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황 교수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황 교수를 ‘죄인’으로 몰고 가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검찰 조사를 촉구했다.
이 단체의 한 간부는 “이날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고소장과 함께 내주 초 정 위원장을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 관계자는 “황 교수와 함께 사이언스 논문에 참여한 다른 교수들의 경우, 파면과 해임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밝히고 “이들 교수들의 징계 의결은 총장이 요구한 뒤 90일 이내에 이뤄지도록 돼 있으나 ‘논문조작’ 사실이 밝혀진 만큼 내달 중순이면 결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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