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신고건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인천시 아동학대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0년 10월 센터 개소 이후 지난해 말까지 신고된 건수는 2110건에 달했다.
이 중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사례는 1332건(학대사례 974건, 무혐의 358건), 일반상담 778건이다.
지난 2001년 140건이던 아동학대 의심사례는 2002년 181건, 2003년 254건, 2004년 353건, 2005년 378건으로 지난 4년간 2.7배 증가했다.
아동학대 사례는 방임(361건), 신체학대(171건), 정서학대(83건), 성학대(47건), 유기(10건) 등이다.
아동학대로 신고된 경우 중 922건은 상담이나 가정보호가 진행됐으며 192명은 센터내 아동보호 일시쉼터에서 보호한뒤 가정으로 복귀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22일 인천시 아동학대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0년 10월 센터 개소 이후 지난해 말까지 신고된 건수는 2110건에 달했다.
이 중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사례는 1332건(학대사례 974건, 무혐의 358건), 일반상담 778건이다.
지난 2001년 140건이던 아동학대 의심사례는 2002년 181건, 2003년 254건, 2004년 353건, 2005년 378건으로 지난 4년간 2.7배 증가했다.
아동학대 사례는 방임(361건), 신체학대(171건), 정서학대(83건), 성학대(47건), 유기(10건) 등이다.
아동학대로 신고된 경우 중 922건은 상담이나 가정보호가 진행됐으며 192명은 센터내 아동보호 일시쉼터에서 보호한뒤 가정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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