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권을 헐값에 판매하겠다는 스팸메일이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지만 사기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설을 1주일가량 앞두고 모 백화점 상품권을 액면가의 50% 미만으로 판매한다는 전자 메일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경찰서와 관련 백화점 등으로 문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전자메일은 ‘설날맞이 초특가 세일’이란 제목으로 모 백화점 10만원권 30장(액면가 300만원)을 120만원, 20장(액면가 200만원)을 90만원, 10장(액면가 100만원)을 50만원에 판매한다며 소비자를 유혹, 자사 사이트로 링크(연결)시켜 놓고 있다.
이들이 연결해 놓은 사이트에는 그 밖에도 몇 가지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정회원사, 국세청 현금영수증 서비스마크 등도 달아놔 소비자 신뢰를 높이려는 노력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사업자등록번호와 통신판매신고번호는 거짓이거나 타 업체의 것을 도용한 것으로 확인돼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23일 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설을 1주일가량 앞두고 모 백화점 상품권을 액면가의 50% 미만으로 판매한다는 전자 메일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경찰서와 관련 백화점 등으로 문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전자메일은 ‘설날맞이 초특가 세일’이란 제목으로 모 백화점 10만원권 30장(액면가 300만원)을 120만원, 20장(액면가 200만원)을 90만원, 10장(액면가 100만원)을 50만원에 판매한다며 소비자를 유혹, 자사 사이트로 링크(연결)시켜 놓고 있다.
이들이 연결해 놓은 사이트에는 그 밖에도 몇 가지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정회원사, 국세청 현금영수증 서비스마크 등도 달아놔 소비자 신뢰를 높이려는 노력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사업자등록번호와 통신판매신고번호는 거짓이거나 타 업체의 것을 도용한 것으로 확인돼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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