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구공장서 화재

    사회 / 시민일보 / 2006-01-24 2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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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난로 취급부주의탓
    23일 오후 8시11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Y가구제조공장에서 화목난로 취급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1층 4개동 240여평과 작업용 비닐하우스 5개동 300여평, 장롱 및 기계류 등을 태워 2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공장직원들은 긴급 대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164명, 장비 25대 등이 동원돼 3시간 30여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직원 등의 진술로 미뤄 화목난로 취급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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