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박카스아줌마’ 검거

    사회 / 시민일보 / 2006-01-25 1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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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경찰서는 25일 심야시간을 이용해 남산 소월길 일대에서 성매매를 한 이 모(45·여)씨와 김 모(30)씨를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속칭 ‘박카스아줌마’인 이씨는 이날 새벽 3시35분께 용산구 남산 소월길에서 차를 타고 온 김씨에게 접근, 인근 야외주차장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다.

    특히 박카스아줌마와 게이 등이 소월길에서 서행하는 차를 대상으로 3만~5만원을 받고 인적이 드문 야외주차장에서 성매매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계자는 “지난해 모방송 등 언론에서 기획취재한 후 이곳을 찾는 손님이 급증했다”며 “매일같이 단속을 하고 있으나 솜방망이 처벌로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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