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광장동 대한제지사옥 신축공사현장 관리가 엉망입니다.
한 달여전에 공사현장 가설휀스를 철거한 이후 보도 부분을 현장 간이휀스로 무단 점거해 좁게 만들어 통행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출근시간마다 자재를 실은 대형트럭 몇 대씩이 도로와 인도를 점거하고 하역작업을 하고있어 광남중고 학생을 포함해 출근하는 주민들의 사고 위험이 큽니다.
구청 담당자는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현장에 대한 엄정한 처분을 바랍니다.
<서울 광진구 주민>
광장동 대한제지사옥 신축공사현장 관리가 엉망입니다.
한 달여전에 공사현장 가설휀스를 철거한 이후 보도 부분을 현장 간이휀스로 무단 점거해 좁게 만들어 통행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출근시간마다 자재를 실은 대형트럭 몇 대씩이 도로와 인도를 점거하고 하역작업을 하고있어 광남중고 학생을 포함해 출근하는 주민들의 사고 위험이 큽니다.
구청 담당자는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현장에 대한 엄정한 처분을 바랍니다.
<서울 광진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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