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한강변을 산책 하다보면 성수대교에서 잠실 방향 130m 지점을 통과할 때, 숨을 잠시 멈추고 지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한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매번 지날 때 마다 불쾌감을 느끼는데 왜 이곳에서 악취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폐수가 그곳을 통해 강으로 유입되는 건 아닐까요?
이 악취에 대해 구가 발벗고 나서 원인규명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폐수가 원인이라면 하루 빨리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강남구 주민>
한강변을 산책 하다보면 성수대교에서 잠실 방향 130m 지점을 통과할 때, 숨을 잠시 멈추고 지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한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매번 지날 때 마다 불쾌감을 느끼는데 왜 이곳에서 악취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폐수가 그곳을 통해 강으로 유입되는 건 아닐까요?
이 악취에 대해 구가 발벗고 나서 원인규명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폐수가 원인이라면 하루 빨리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강남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