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평창 지역의 수해민을 돕고자 마포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구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4일 새벽 강원도 평창 지역을 방문해 침수 및 매몰된 주택, 농경지, 도수로 토사제거, 수해쓰레기 제거, 가재도구 세척 등을 돕는 복구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삽, 곡괭이, 마대 등 복구장비는 물론 차량 탑승 단체보험 가입 등 제반소요 경비를 자원봉사 취지에 맞게 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직접 자비를 들여 참가하는 것.
앞서 관내 자원봉사자 43명은 지난달 27일 평창군 방림면을 찾아,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마을의 막힌 수로를 뚫고 생활 및 축사 오물을 정비하고 제방 축조를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복구활동외에도 수재민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인 쌀, 휴대용가스레인지 등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2일에는 망원동 소재 성낙교회에서도 인제군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마포구보육시설연합회에서 400여만원, 마포구여직원회 모임인 ‘한마음회’에서 50만원 등의 수재의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hwa@siminilbo.co.kr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구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4일 새벽 강원도 평창 지역을 방문해 침수 및 매몰된 주택, 농경지, 도수로 토사제거, 수해쓰레기 제거, 가재도구 세척 등을 돕는 복구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삽, 곡괭이, 마대 등 복구장비는 물론 차량 탑승 단체보험 가입 등 제반소요 경비를 자원봉사 취지에 맞게 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직접 자비를 들여 참가하는 것.
앞서 관내 자원봉사자 43명은 지난달 27일 평창군 방림면을 찾아,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마을의 막힌 수로를 뚫고 생활 및 축사 오물을 정비하고 제방 축조를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복구활동외에도 수재민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인 쌀, 휴대용가스레인지 등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2일에는 망원동 소재 성낙교회에서도 인제군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마포구보육시설연합회에서 400여만원, 마포구여직원회 모임인 ‘한마음회’에서 50만원 등의 수재의연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hw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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