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운동으로 관절염 잡는다

    인서울 / 시민일보 / 2006-08-08 17: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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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자조관리교실 10월 17일까지 운영
    “교육에 대한 모임도 결성하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관리 할꺼예요~!”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10월17일까지 관절염을 진단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효과적 건강관리를 위한 ‘관절염자조관리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8일 ‘관절염자조관리교실’은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이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통해 관절염을 완화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상운동 교육과정 ▲수중운동 교육과정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지상운동 교육은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오는 9월1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뤄진다.

    또 수중운동은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오는 29일부터 10월17일까지 매주 화, 목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지속적 운동과 자조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담당 간호사에게 의뢰해 정기적으로 관리토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내 발생 질환 중 두번째로 유병율이 높은 것이 관절염”이라며 “주민은 규칙적인 관절운동과 관절주위 근육강화운동, 자조관리 교육프로그램 참가, 체중조절 등을 통해 항상 세심한 관리로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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