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2006년 상반기 자치구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구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 자치구 환경관리실태’평가는 자치구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자치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수질, 대기 등 배출업소와 먼지발생 사업장, 공사장 등에 대해 ▲지도점검 체계 및 실적 ▲환경법령 위반율 줄이기 추진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 등 총 4개 분야 51개 세부항목으로 서류조사와 현지출장을 통해 이뤄졌다.
구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관내 사업장 813곳에 지도·검검을 실시, 그 중 폐기물사업소 2곳은 고발, 수질 및 대기배출업소 17곳은 개선명령, 폐기물처리업소 3곳은 과태료부과 등으로 행정조치 했다.
또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8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 등을 펼쳐 이번 평가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각종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구민, 시민단체,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15일 구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 자치구 환경관리실태’평가는 자치구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자치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수질, 대기 등 배출업소와 먼지발생 사업장, 공사장 등에 대해 ▲지도점검 체계 및 실적 ▲환경법령 위반율 줄이기 추진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 등 총 4개 분야 51개 세부항목으로 서류조사와 현지출장을 통해 이뤄졌다.
구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관내 사업장 813곳에 지도·검검을 실시, 그 중 폐기물사업소 2곳은 고발, 수질 및 대기배출업소 17곳은 개선명령, 폐기물처리업소 3곳은 과태료부과 등으로 행정조치 했다.
또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8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 등을 펼쳐 이번 평가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각종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구민, 시민단체,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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