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지난 20일자 행정기구 개편으로 1과 1단 1소를 폐지해 2과 1소를 신설하고, 2개과의 명칭을 변경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자치행정국을 주민생활지원국으로 변경, 총무과를 자치행정과로, 재난안전관리과를 재난총괄과로 명칭변경했으며 민간협력단을 폐지하고 주민생활지원과(기존 1층 상하수관리과)를 신설하여 생활보장, 자활고용, 민간협력, 평생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상하수관리과를 폐지하고 하천관리과(1층 전 민간협력단)를 신설해 하천관리, 하수도관리, 오수관리, 하천개발TF를 담당하고 문화복지사업소를 폐지하고 상수도사업소를 설치해 상수도요금, 공무, 시설관리, 수질관리를 담당한다.
이와 관련, 시는 민원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상수도사업소가 정수장(창우동 소재)으로 이전함에 따라 상수도관련 민원처리는 종합민원과내에 상수도민원 전담팀을 배치, 각종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23일 시에 따르면 자치행정국을 주민생활지원국으로 변경, 총무과를 자치행정과로, 재난안전관리과를 재난총괄과로 명칭변경했으며 민간협력단을 폐지하고 주민생활지원과(기존 1층 상하수관리과)를 신설하여 생활보장, 자활고용, 민간협력, 평생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상하수관리과를 폐지하고 하천관리과(1층 전 민간협력단)를 신설해 하천관리, 하수도관리, 오수관리, 하천개발TF를 담당하고 문화복지사업소를 폐지하고 상수도사업소를 설치해 상수도요금, 공무, 시설관리, 수질관리를 담당한다.
이와 관련, 시는 민원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상수도사업소가 정수장(창우동 소재)으로 이전함에 따라 상수도관련 민원처리는 종합민원과내에 상수도민원 전담팀을 배치, 각종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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