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복혁신추진단을 신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1월에 신설된 행복혁신추진단은 고객만족 팀과 함께 행정혁신 팀, 살기 좋은 지역 팀 등 3개 팀을 신설해 그동안 추진하고 있는 민원 및 행정 업무의 총괄적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행복혁신추진단은 고객감동행정, 행정서비스헌장실천, 100대 혁신과제 발굴 등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구민행복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고객감동행정의 일환으로 고객사랑·고객감동 친절 증진운동을 진행한다. 모든 직원들에게는 행정서비스(친절)교육이 실시되며, 친절직원에 대한 표창과 불친절직원에 대한 벌칙이 강화된다.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서비스에 관한 구민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담아 고객 맞이 자세, 분야별 이행 기준, 고객의 알권리 충족,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고객참여와 의견제시 방법 등을 정해 공표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구민들께 약속하는 제도다.
구는 앞으로 10개월간 매주 혁신아이디어를 발굴, 총 100대 혁신과제를 선정하는 동시에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행정제도, 예산편성사업 등 새로운 행정아이디어가 있는 구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5S(Stand Up, See, Smile, Speed, Satisfaction)+1(행복, 감동)운동, 고객의 날(매주 월요일 전 직원 30분 일찍 출근해 고객 맞이 사무실 청소 및 부서장이 직접 출입구에서 민원 안내)지정 운영, 혁신회의(매주 월요일 구청 간부들이 참여하는 행복혁신 보고회, 월 2회 실시하는 혁신확대간부회의) 실시 등 구민을 위한 서비스 향상과 구정 혁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11월에 신설된 행복혁신추진단은 고객만족 팀과 함께 행정혁신 팀, 살기 좋은 지역 팀 등 3개 팀을 신설해 그동안 추진하고 있는 민원 및 행정 업무의 총괄적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행복혁신추진단은 고객감동행정, 행정서비스헌장실천, 100대 혁신과제 발굴 등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구민행복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고객감동행정의 일환으로 고객사랑·고객감동 친절 증진운동을 진행한다. 모든 직원들에게는 행정서비스(친절)교육이 실시되며, 친절직원에 대한 표창과 불친절직원에 대한 벌칙이 강화된다.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서비스에 관한 구민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담아 고객 맞이 자세, 분야별 이행 기준, 고객의 알권리 충족,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고객참여와 의견제시 방법 등을 정해 공표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구민들께 약속하는 제도다.
구는 앞으로 10개월간 매주 혁신아이디어를 발굴, 총 100대 혁신과제를 선정하는 동시에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행정제도, 예산편성사업 등 새로운 행정아이디어가 있는 구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5S(Stand Up, See, Smile, Speed, Satisfaction)+1(행복, 감동)운동, 고객의 날(매주 월요일 전 직원 30분 일찍 출근해 고객 맞이 사무실 청소 및 부서장이 직접 출입구에서 민원 안내)지정 운영, 혁신회의(매주 월요일 구청 간부들이 참여하는 행복혁신 보고회, 월 2회 실시하는 혁신확대간부회의) 실시 등 구민을 위한 서비스 향상과 구정 혁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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